서초구, 학교폭력 예방 등 궁금중 알려준다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6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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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취학예정자 학부모 오늘 예비소집
[시민일보]7일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학부모 예비소집의 장이 서초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이날 오전 10시 2시간 동안 '2012년 서초구 새내기학부모 교실'을 개최, 예비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학교 자체적으로 소규모로 하거나 사단법인 단체에서 진행하는 새내기 학부모 교실은 많이 있었지만 공공기관에서 대규모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내기학부모 교실은 총 2부로 진행된다.
먼저 식전행사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 '학교폭력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란 주제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수신호 시범과 함께 교내에서 종종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하굣길 학교주변 안전을 책임지는 학교보안관의 활동상을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공연한다.
1부에서는 서울방일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생활 어떻게 준비할까요?’라는 주제로 취학시 아이들의 준비사항, 학부모의 준비사항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우리아이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서초구 보건소장이 식습관, 운동법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건강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새내기학부모 교실은 자녀가 초등학교 취학예정이거나 초등학교 재학 중에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전 9시40분부터 선착순(700명) 입장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가장 대표적인 주제를 골라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교장선생님과 보건소장을 강사로 섭외하여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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