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낡고 주인없는 나홀로 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해 지난 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지역내 간판 총 107개를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낡아서 추락 위험 있는 간판 ▲장기간 방치돼 흉물스러워진 간판 ▲폐업, 휴업 등으로 주인 없는 간판 등이다.
사업은 주택관리과 광고물정비팀이 부서 내 나홀로 간판 전담 접수창구를 만들고 직원들이 2인1조로 현장을 도보, 자전거 순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현용 주택관리과장은 "지역을 더욱 꼼꼼히 살펴 위험한 간판이 하나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8년부터 간판 정비사업을 시행해 1업소 1간판 달기, 가로형 간판 크기 최대 10m로 제한 등 도시미관을 위해 힘써 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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