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암 환자 치료비 최대 200만원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6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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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수급자는 20만원 더줘… 희망자 연중 신청접수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내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성인 건강보험가입자 중 만 2년 이내에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5대암(위ㆍ간ㆍ유방ㆍ자궁경부ㆍ대장)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진료비 중 급여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자에게는 건강보험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과 비급여항목 최대 100만원까지 총 22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인 기관지 및 폐암 환자는 1인당 100만원을 정액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로서 18세 미만의 소아암환자 중 재산기준 이내에 속하는 자에게는 백혈병 최대 3000만원, 기타 암종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희망자는 보건소 4층 지역보건과(3153-9044)로 방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대상자의 재산 상태, 질병, 건강보험 가입 여부 등에 따라 지원범위와 한도가 달라지므로 신청 전 전화로 먼저 상담을 받아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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