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비는 저상버스 확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6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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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등 지나는 곳에 이달 90개 노선 배치
[시민일보] 서울시는 2월 중 저상버스 투입 노선을 현재 165개에서 255개 노선으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새로 배치되는 저상버스는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 등을 지나는 노선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올해 새로 도입하는 저상버스는 이전에 다니지 않았던 노선 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버스정류소 운행정보단말기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저상버스 운행정보'를 장애인 단체·복지관(48곳), 노인복지관(30곳)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현재 전체 시내버스의 23%(1757대) 수준인 저상버스를 매년 지속적으로 늘려 2015년까지 50%(3685대) 수준으로 확보해 운행한다.
권오혁 서울시 버스관리과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교통약자가 원하는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꾸준히 버스 정책과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내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19대, 에스컬레이터 40대를 설치하고 2014년까지 모든 지하철역에 1동선 이상 엘리베이터를 완비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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