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폰서도 행정업무 본다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5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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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울시 모바일 오피스가 6일 가동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그간 직원들이 PC로만 할 수 있었던 행정업무를 스마트폰·패드로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우선 ▲부서업무공지 ▲시업무공지 ▲직원경조사 ▲조직도·직원 검색 ▲연락처 검색과 전화걸기 자동연결 등 5개 항목이 시범적으로 서비스된다.
집이나 청사 밖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어 업무속도가 빨라지고 직원 누구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업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7일부터는 인터넷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된다. 다만 외부로 유출되서는 안될 주요 행정정보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시는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와 연계해 메모보고 등 내부 행정 서비스와 인허가 현장점검,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모바일 오피스 시범 서비스를 계기로 직원간 정보를 더 활발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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