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열린보건소 평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2-0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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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관악구' 최우수상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열린보건소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는 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2011년의 우수사례 실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행복플러스 등 차별화 된 서비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구는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양지병원, 강남고려병원 등과 협력하여 보건소에 없는 진료과를 개설하여 진료하는 토요 무료진료,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직장인 체력운동교실 등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상대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는 2011년 사업실적평가에 따른 개선방향에 근거해 올해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가족 구강 프로그램, 청소년 건강점프교실 등 20개 단위사업을 개설해 운영한다.

청소년 건강점프교실은 지난 해보다 프로그램이 강화됐으며, 몸짱가족건강캠프는 주5일제 수업 전면화에 따른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로 개설됐다.

찾아가는 토요 가족 건강교실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목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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