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자전거 종합 서비스 센터' 오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2-0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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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ㆍ대여자전거 100대 비치… 수리도 해줘
[시민일보] 은평구 응암역 4번출구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가 새롭게 들어섰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달 30일 오후 3시에 기존의 노후하고 공간환경이 열악한 시설을 현대적 감각의 건축물로 신축한 '은평구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응암역 4번출구(응암동114-10호)에 위치한 센터는 총 9억여원이 투입돼 1층에 대여소(100대), 수리소, 휴게실, 샤워실 등이 설치돼 있으며, 2층에는 보관소(160대)로 이뤄져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2011년 4월 착공해 올해 1월에 준공됐으며 2월1일부터 구청에서 직접 운영한다.

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가지 운영되며 대여는 시간당 1000원이다. 단, 현재 수리는 공공자전거(대여용)만 무료로 진행된다.

개관식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자전거 동호회원, 인근 지역 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관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제막식, 센터순회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의 건립으로 구민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이용객의 건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개관한 '은평구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에서 이날 참석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왼쪽 네번째)과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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