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영세 음식점·제과점 신장개업 도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2-0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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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최근 지역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기로 결정, 2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식품진흥기금'은 영세한 식품위생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
구에 소재한 모든 식품위생업소가 대상이며, 업소 당 5000만원 이내, 대출이자 연2%인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있는 업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업소 내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업소 당 최대 1억원으로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개선을 목적으로 융자하는 경우에는 2000만원 이내로 연간 1% 대출이자를 부담,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를 원하는 주민은 2월2일부터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서, 사업이행 확약서,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마포구청(www.mapo.go.kr) 행정정보 내 정보마당을 참고하거나 위생과(3153-90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한 해 6개 업소에 3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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