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해 첫 '브런치 콘서트' 오늘 팡파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0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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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회관서 '새해아침'주제로 클래식 선봬
[시민일보] 강남구는(구청장 신연희)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새해 아침’을 주제로 2012년 첫 '브런치 콘서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브런치 콘서트'는 강남심포니가 지난 2008년부터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단돈 만원으로 빵이나 쿠키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곁들이며 클래식을 즐기는 공연이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폴란드 ‘고주프 교향악단’상임지휘자 ‘피요트르 보르코브스키(Piotr Borkowski)’가 지휘를 맡고 플루티스트 ‘이승호’와 ‘백수현’의 협연과 한국페스티발 앙상블‘박은희’음악감독의 맛깔 나는 해설이 더해질 이번 콘서트는 ‘춤, 클래식을 만나다.’를 부제로 왈츠곡 등을 공연한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2007~2008년 시즌프로그램 안무음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 큰북과 심벌즈가 각각 천둥과 번개의 소리를 묘사한 아름다운 춤곡인 ‘요한 스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등이 공연된다.

티켓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1544-1555)와 전화예약(6712-0534)을 통해 예매가능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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