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성 전문직 재취업 돕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1-3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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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참여자모집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미취업 여성들에 대한 취업을 위해 나섰다.

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과 최근 '은평구 특화 역사ㆍ문화ㆍ생태 전문가 양성(이하 일자리사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은평구와 은평여성인력개발 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사업공모에 신청했으며 올해의 추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375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일자리사업에는 총 7500만원(국비 6375만원, 구비 1125만원)이 투입돼 지역내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3월(제1기)과 9월(제2기) 기수별 24명을 선발해 3개월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체험학습 강사를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은평여성인력개발에서는 지원자 모집, 교육, 취업알선을 하고 구는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3월14일까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30세이상 40세이하 초대졸 여성들 총 24명을 모집하며 은평구내 여성 70%, 타지역 30%를 모집한다.

아울러 구는 재취업을 원하는 고학력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돕고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과 은평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은평구를 새롭게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구민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389-1976) 또는 은평구 일자리정책과(351-6852)에서 자세한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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