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마트 정보관' 오늘 오픈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3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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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라운지·커뮤니티룸 등 복합편의시설 갖춰

[시민일보]1일 강남구 논현동에 도서관, e-구청민원실, 구정홍보관, 커뮤니티룸, 카페를 한 곳에 모은 복합편의공간이 문을 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날 오후 4시 논현동 파로스 타워(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지하 2층에 도서관, 무인발급, 구정홍보관, 카페 등을 갖춘 연면적 665.4㎡ 규모의 '스마트 강남정보관'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강남정보관'은 지하철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무실이 밀집한 논현동에 입지해 인근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강남정보관'에는 2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열린 도서관'이 있어 무료로 대여하고 열람할 수 있다.

20여석의 관람석을 갖춘 열린 도서관은 전문 사서가 상주하며 관리하며,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 주민 편의를 위해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24 체험센터'와 무료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라운지'도 들어선다.

아울러 강남의 모든 문화, 관광, 구정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집약한 ‘홍보관’에서는 4대의 PDP가 강남 홍보영상을 상시 표출할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3개의 '커뮤니티룸'을 마련해 기업체, 학교, 동호회 등이 단체 교육이나 회의,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할 예정이다.

‘싱그로브 카페’는 지난 해 12월 '스마트 강남정보관' 오픈에 앞서 미리 문을 열고 운영 중에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 앞으로‘스마트 강남정보관’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됨은 물론 강남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남의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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