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창조·생명·균형 '2030 용산 비전' 선언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31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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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창조적 명품도시 등 6대목표 설정

[시민일보]2030년 용산, "창조도시, 생명도시, 균형도시"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30년 구 비전에 대비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구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2030년 용산구 3대 도시비전을 '창조, 생명, 균형'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도시비전에 걸맞은 6대 목표, 9대 전략을 설정했다.

◆6대 목표

▲창조적 명품 도시 ▲꿈이 실현되는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녹색 존중의 도시 ▲더불어 함께 하는 도시 ▲구민 중심의 협치 도시

◆9대 전략

▲융합과 교류의 도시 ▲미래형 창조 산업 도시 ▲지식과 정보의 중심도시 ▲구민의 건강한 삶이 지속되는 도시 ▲문화와 역사가 숨쉬는 도시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도시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도시 ▲소통하며 발전하는 도시 ▲협력과 공존을 통한 상생하는 도시

또 5대 비전축(역사문화관광·국제문화관광·수변생태·녹지·남산조망축), 7대 창조권역(역사문화교육·남산특화도시재생·첨단국제업무·역사생태·수변도시재생·국제교류특화권역), 3대 특화벨트(첨단국제업무·생태녹지·수변경관벨트)를 구상했다.

중장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으로 용산전자상가지원센터 건립, 용산명품주거단지 조성, 먼나라 이웃나라 공원조성 등을 꼽았다.

특히 구는 미군기지 이전후인 2030년까지 각국 대사관 거리를 추진하고, 용산공원 내 예술창작소를 건립하는 등 문화관광부문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오는 2015년까지 국가기념일축제 사업을 실시하는 등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위한 단기 과제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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