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봉사단, 한파 녹인 '사랑의 연탄' 4000장 전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3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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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 면목5동 저소득가구 20곳 찾아 온정나눔
[시민일보]비영리 봉사단체인 아름드리봉사단(단장 이영환, 이하 봉사단)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봉사단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중랑구 신내동 및 면목5동의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000장(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동대문세무서에서 근무하는 이영환 씨를 단장으로 단원 7명 및 압구정교회 교인 17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중랑구청 생활지원과에서 추천한 극빈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당 200장씩 총 4000장이 전달됐다.
특히 봉사단은 4000장 가운데 2400장을 면목5동 175-42 외1 쪽방촌 12가구를 대상으로는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봉사단과 압구정 교회에서 각각 2000장씩을 기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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