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인지능력 UP '독서지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3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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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월6일부터 10일까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대상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Book Start)’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9개 사업기관의 독서지도사가 주1회 방문해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 및 학습지도와 관련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이하(4인 기준 438만7000원)인 가구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4인 기준)이 직장 12만8582원, 지역 14만9223원 이하인 가구의 만2~6세 (‘06. 1. 1~’10.12.31출생) 아동으로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등을 구비해서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는 제공 기관에 따라 월 3만5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며 구는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 가정위탁아동, 국내입양아동, 의료급여수급자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월 2만7000원을 지원하며 일반 가정은 월 2만원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영ㆍ유아 발달초기의 1:1 맞춤형 독서서비스는 아동의 언어?인지ㆍ창의성 발달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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