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 창업지원센터 내일 개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30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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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씨즈, 위탁운영 협약체결
5개팀 입주… 1년간 컨설팅 지원
[시민일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소 및 사회적 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해 11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위탁기관인 (사)씨즈(이사장 이은애)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4동 소재 구 자양사회복지관 4층에 들어선 '광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의 개소식을 31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예비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기업경영컨설팅, 멘토링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1년 단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개소식에 맞춰 지난 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소셜 커머스 운영,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4팀의 창업팀과 멘토 업무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1팀 등 총 5팀이 센터에 입주해 창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광진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가 창업 인큐베이팅과 청년들의 지역기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 및 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센터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열심히 노력하여 청년 사회적 기업가로 성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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