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중학교 검정고시교실 내달6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2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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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날개' 달아 드린다...내달 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노인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내달부터 중학교 입학 검정고시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내달 3일까지 중입 검정고시 교실에 참여할 노인을 접수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중입 검정고시 교실은 중학교 입학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며 오는 2월 6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8개월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6개 교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단계별 또는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검정고시 교실은 1단계 기초과정(2~4월)을 거쳐 2단계 심화과정(5~9월)으로 단계별 학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중입 검정고시 교실은 지역내 거주 노인 20여명이 대상이며, 수업은 복지관 10층 사무실에서 매주 3회 실시된다.
특히 전직 교사 출신의 자원봉사자가 교사로 참여한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마음속 한구석에 남아있는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속 시원히 풀어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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