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돈 가뭄 中企ㆍ영세상인에 단비 신용보증기금 1억원 추가 출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1-29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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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신용보증재단 내일협약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신용보증기금 1억원 추가 출연 협약을 체결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특별보증 지원제도란 자금사정이 열악한 지역내 소상공인이 중소기업 육성기금 업무협약 은행에서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구에서는 특별신용보증기금 출연금을 재원으로 특별보증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양천구 중소기업 육성 기금 운용위원회'에서 심의·선정된 업체이며, 구청의 추천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이 결정된다.

그동안 구에서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4억원의 특별보증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99개의 업체에 33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1억원을 추가 출연하여 총 50억원의 보증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구는 이번 추가 출연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배정받고도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기업 등에 신용보증을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출연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자금이 운용되어 지역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620-323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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