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랑의 쌀' 릴레이기부 눈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26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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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단체서 나눔온정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정을 맞이해 민간 4개 단체에서 가락본동에 ‘사랑의 쌀’을 릴레이식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큰 관심을 가져온 캘리포니아호텔(회장 오용석), 송파농협(지점장 심명옥), 정락교회, 새바람교회 등 지역내 4개 단체에서 각각 쌀 20kg 50포, 20kg 18포, 10kg 25포, 10kg 15포씩 보내왔다.
백미 50포를 기탁한 캘리포니아관광호텔 회장 오용석씨는 "다른 후원 단체들도 훈훈한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은 명절이 될것"이라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에 이어 구정까지 '사랑의 쌀‘ 나눔이 릴레이식으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면서 가락본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은 "주위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로 추운 영하의 날씨속에서도 겨울이 두렵지 않다면서 ’가락본동이 참 살기 좋은 곳이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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