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한옥체험살이' 홍보 팔걷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5: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합안내서 발간
[시민일보] 종로구 문화관광상품 '한옥체험살이'가 새해를 맞아 관광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해 5월부터 운영해 온 한옥체험살이의 이용 편의를 위해 최근 종합안내서를 발간하는 등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옥체험살이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옥을 체험하고 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가 민간 한옥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관광상품이다.
이번 발간된 종합안내서에는 체험살이 운영 가구에 대한 상세정보와 각 가구별 이용료, 연락처 등이 적혀 있다.
또 구는 향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상반기 중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홍보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옥 체험살이를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 추진, 안내센터 건립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옥체험살이는 주민이 중심이 돼 이루어지는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한옥체험살이를 이용해 한옥의 멋과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옥 체험살이 예약은 홈페이지(homestay.jongno.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2148-185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