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일 Job으러 강남역 가볼까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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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취업상담ㆍ창업컨설팅 개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잡(JOB) 콘서트'로 청년실업을 해결한다.
구는 이달부터 구직청년이 모인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및 창업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잡(Job) 콘서트’를 매월 정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 고용률은 59.1%인데 반해 30세 미만 청년 고용률은 40.5%에 그치고 있고 청년 실업률 또한 7.6%에 달하고 있어 청년실업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강남구 또한 예외는 아니다.
지난 해 지역내 총 구직희망 등록자 9442명 중 30세 미만 청년층은 36%에 달하는 3401명에 불과했다.
이에 구는 그동안 효과가 좋았던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매달 찾아간다.
구는 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강남역‘M stage’에서 ▲취업 ▲창업 분야 및 ▲부대행사관 등 11개 특설 부스를 운영하는‘잡(Job) 콘서트’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잡(JOB) 콘서트를 열고 구직 청년들을 돕는다.
콘서트는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취업상담사가 현장에서 구직등록 접수와 맞춤형 취업상담을 실시하는 ‘취업컨설팅 분야’와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사회적기업의 대표들의 참여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상담은 물론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창업가능성을 진단해 주는 ‘창업컨설팅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미취업자의 진로설정 도움을 주기 위해 실제 대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성·적성검사 실시와 ▲무료 이력서 사진관 운영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 ‘잡(Job) 콘서트’에 참여해 구직등록하면 취업컨설팅 뿐만 아니라 최종 취업할 때까지 사후관리하며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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