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외지인들도 결핵등 접종비 전액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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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미만 아동 필수예방 무료접종 홍보 나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역 구분 없는 무료 필수예방접종 홍보에 나섰다.
구는 최근 서울, 경기, 인천 등 광역단체간 협약체결로 이달부터 지역 구분 없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필수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에 따라 만 12세 미만 영유아 및 아동의 필수예방접종시 본인 부담금 1만5000원을 전액 지원한다.
필수예방접종의 종류는 B형간염,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일본뇌염 등 11종 감염병과 B형간염, 결핵(BCG, 피내용), DTaP, IPV, 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 DTaP-IPV, Tdap 등 10종이다.
단, 결핵(BGG/경피용), 일본뇌염 생백신, Hib, 폐구균, A형간염, 로타바이러스 등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시 예방접종 의료기관에서 거주지 보건소로 비용을 청구하면 심사 후 비용을 상환받게 된다.
구는 예방접종 실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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