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온돌 성공 사례발표회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6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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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별관서 개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희망온돌프로젝트 추진본부가 27일 구청 별관 해누리타운 아트홀(2층)에서 '희망온돌 성공적 추진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희망온돌프로젝트는 지역내에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 및 일반주민 등이 참여해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내고 그들의 복지욕구를 지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다.
즉각적인 민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의 봉사단체와 일반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기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 해 12월, 구는 거점기관과 지역의 풀뿌리단체들이 참여하는 희망온돌 전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희망나눔 의지 고취와 함께 본격적인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희망온돌에 군불을 지펴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례발표회에서는 거점기관(복지관), 풀뿌리자생단체 회원, 동 주민센터 희망온돌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범 사례에 대해 발표한 후,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형식을 빌려 청중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관련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타운홀 미팅이란 시민이면 누구든 참여해 자기의사를 표명하고 결정하는 공동체 회의방식에서 유래한 말로 현재는 자유로운 공개토론의 한 형태를 일컫는 일반명사로 쓰이고 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이 사업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지역의 풀뿌리 단체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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