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남아파트 재건축 급물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25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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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400%, 총 1124가구 건립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신림동(조원동) 1644번지에 소재한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강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시공사를 선정,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출함에 따라 최근 관악구청 주관으로 ‘강남아파트 재건축 변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강남아파트 재건축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정비계획변경(안)에 따르면 건립예정 가구수가 당초 880가구에서 244가구 증가된 1124가구로 계획됐으며, 그 중 82%에 해당하는 924가구를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건립한다.
또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부담률이 늘어남에 따라 공원면적이 당초보다 652㎡가 늘어나 2250㎡로 되고,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 보육시설 860㎡를 설치해 공공시설로 제공하는 등 공공기여비율이 당초에 비해 확연히 증가됐다.
재건축조합은 지난 해 8월 서울시 지침 개정으로 상한용적률이 300%에서 400%로 확대된 기준에 맞춰 용적률 400%를 적용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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