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민들 '에너지 줄이기' 한마음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1-25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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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7곳 선정... 6200만원 지급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2011년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7개를 선정하고 총 6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 제도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구가 시행 중인 에너지 절감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단체는 경인초등학교, 신기초등학교, 하이페리온2, 목동성원아파트, 길훈 아파트, 기독교방송, 주식회사 KT로 총 7개 단체이다.

이번 선정은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한 단체 중 6개월간 (2011년 6~12월) 평균 5% 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단체를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절감실적 80%와 실천사례 20%를 평가지표에 의거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특히 길훈아파트는 전기방범등과 CCTV모니터를 LED로 교체하고 에너지절약 주민홍보를 하는 등 서울시 500세대 미만 아파트 중 에너지 절감 1위를 해 2010년, 2011년 상반기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됐다.

또한 경인초등학교와 신기초등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하고 절전형 전기 제품을 적극 사용하는 등의 절감 실적이 우수한 사례로 기록됐다.

인센티브는 학교, 건물의 경우 각 1000만원,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은 1000만원, 500세대 이하는 600만원을 지급해 총 6200만원을 지급했고, 이는 녹화 조성, 전기 고효율시설, 에너지진단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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