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권시장에서 18개 업종 중 15개 업종의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업종대표주들은 대부분 업종의 상승수치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개장부터 19일 종가까지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중 15개 업종의 주식가격이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이 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화학(9.02%), 운수창고업(8.15%) 등 전통적인 산업재 업종이 포함된 8개 업종은 코스피(4.89%)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통신업(5.1%), 음식료품(3.98%), 종이목재(1.09%) 등 내수 위주의 10개 업종은 수익률(KOSPI) 보다 초과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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