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연휴 쓰레기 처리대책 추진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9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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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미 수거 등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대책은 쓰레기처리시설 및 대행업체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부득이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으로써, 이 기간 동안 구는 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청소관련 민원발생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며 그밖에 장소는 민원발생시 기동처리반을 투입해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미수거된 쓰레기는 연휴 마지막날 24일 해당요일 배출지역(일·화·목 지역)부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정상적인 쓰레기 수거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접수는 중랑구청 청소행정과(2094-1930)로 접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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