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기업청년인턴 250명 모집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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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규직전환 '100% 달성' 도전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청년인턴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2년 기업청년인턴 250명을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청년인턴사업이란 지역내 기업들이 미취업 청년들을 인턴사원으로 뽑을 경우 구에서 6개월간 1인당 월 100만원씩을 지원, 기업이 인턴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개월을 연장 지원해주는 제도다.
청년인턴으로 채용되면 구 지원금 100만원외에 채용기업에서도 30만원 이상을 부담해 1인당 월 최소 130만원 이상의 임금을 받게 된다.
구는 청년인턴들을 접수받아 적성이나 능력과 상관없는 회사에 무작위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청년인턴 지원자들이 스스로 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도록 한다.
회사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뽑고 지원자들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게 하자는 의도다.
지난 해 구는 기업청년인턴사업을 통한 인턴 수료자 178명 중 156명이 정규직으로 채용(88%)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구의 목표는 100%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구로구 홈페이지 ‘기업청년인턴지원센터’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성공회대학교, 동양미래대학, 유한대학 졸업생은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문의(860-2045)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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