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음악이 흐르는 '연두 순시' 눈길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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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구청장, 16개 동 순회 방문

주민과 生生대화 나누고 음악회 열어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7일부터 2월8일까지 하루 1~2개 동씩 구청장 연두순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구청장 연두순시는 총 16개 동을 대상으로 기존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타운미팅, 스토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타운미팅 관내 특정 지역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토론하게 되며 스토리 콘서트는 전반적인 마을 발전을 위한 사안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대화가 진행된다.

이밖에 주민들의 음악공연 등도 함께 열린다.

앞서 17일에 열린 수생동 주민센터 연두순시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논 변주곡' 현악기 연주와 '희망의 나라로' 가곡 등 음악회가 열렸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의 ‘만남의 장’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내실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참여 구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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