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중랑ㆍ탄천ㆍ서남 물재생센터의 현안 문제해결 등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주민협의회가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민협의회는 물재생센터 인근 영향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지역 주민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고 구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선정된 주민협의회 위원 22명(중랑 7명, 탄천 7명, 서남 8명)에 대해 18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물재생센터 주변 악취, 공원화, 체육시설 등 현안사항에 대해 물재생센터별로 연 4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시민참여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물재생센터 주변악취, 취약시설 등에 대한 주민감시를 강화해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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