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비털어 '효심 내복' 선물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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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과 전직원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직원들이 사재를 털어 지역내 거주하는 홀몸 노인들에게 사랑의 ‘효심내복’을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16~17일 양일간 1:1결연을 맺고 있는 홀몸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내복과 수면양말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내복과 수면양말은 교통행정과 전직원이 솔선해 모금한 돈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설날을 맞아 평소 안부를 전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돌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직원 1대1 결연 희망나누기 사업’을 추진해 총 1014명의 직원이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결연을 맺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작구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1:1결연을 맺고 있는 홀몸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내복과 수면양말을 선물했다. 사진은 내복과 수면양말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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