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원실에 '작은 독서공간' 조성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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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60권 비치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민원실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섰다.
구는 16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서가를 설치해 책 160여권을 비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가는 강동구 직원들의 필독서인 ‘강동이 사랑하는 책’,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가 주를 이루는 ‘강동가족이 사랑하는 책’ 그리고 유아·아동을 위한 ‘강동새싹이 사랑하는 책’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강동이 사랑하는 책’은 2009년 이후 매년 강동구청 직원 필독서로 지정돼 많은 직원들이 읽은 책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독서경영은 업무적인 측면에서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을 배양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책을 매개로한 구민과의 만남은 구민에게 다가서는 또 하나의 소통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책 읽는 강동?나눔을 실천하는 강동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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