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그네ㆍ미끄럼틀 안전점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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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ㆍ도시공원ㆍ의료기관서 27일부터 실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7일부터 지역내 어린이 놀이시설 대한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일(2008년 1월27일) 기준, 이전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은 2015년 1월26일까지 설치검사를 받아야 하고 , 이후에 신규로 설치된 놀이시설은 설치검사를 받고 사용해야 한다.
놀이시설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설치검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련기관이 한다.
또한 안전관리 및 유지를 위해 ▲정기 시설검사(설치검사 후) ▲안전점검(월1회) ▲안전교육(6개월내) 등 의무가 부과되며 위반할 경우 점검 미이행 과태료 500만원, 안전교육 및 보험가입 미이행 과태료 200만원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단, 과태료 처분이전에 필요시 1개월이상 보완기간이 부여될 수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대상은 안전인증을 받고 제조된 그네, 미끄럼틀, 공중 놀이기구, 회전 놀이기구 등이 설치된 도시공원, 식품접객업소, 보육시설, 유치원, 의료기관 등이다.
문의(2670-3869)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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