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연휴 병원ㆍ약국 당번제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1-17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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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곳 참여
[시민일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랑구 지역내 의료기관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설 연휴 기간 중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진료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비상 진료대책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환자에게 평상시와 다름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중랑구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내 병원 4곳, 의원 11곳, 약국 85곳 등 101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또한 외래환자 및 경증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과ㆍ 외과ㆍ치과 등 계열별로 당직의료기관이 진료를 담당하며, 당번 약국을 지정ㆍ운영할 계획이다. 그밖에 연휴기간 중 구청 당직실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처한다.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 보건소 홈페이지(www.healthcare.go.kr)에 게시했으며,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 및 구청 상황실(주간 2094-0144, 야간 2094-209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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