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미리내도서관 내일 문 활짝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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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8000권 비치… 연내 2만권 추가 확보키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8일 주민생활밀착형 도서관인 석관동 미리내도서관(한천로 66길 203)을 개관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미리내도서관은 총면적 432㎡로 어린이열람실(4층)과 일반열람실(5층)로 꾸며졌으며 자료 전시 및 열람, 디지털서비스, 자료 대출 및 반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은 현재 8000권의 책을 비치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2만권, 그리고 내년 이후 2만8000권으로 장서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거주지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지역내 구립도서관(성북정보도서관, 아리랑정보도서관, 해오름어린이도서관 등의 회원증을 가진 주민은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석관동 미리내도서관에서 2주 기준으로 4권까지 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석관동 미리내도서관에서 무료로 회원증을 만들면, 역시 성북구 내 모든 구립도서관들에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자원 활동을 적극 활용해 운영위원회와 자료선정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독서운동, 책읽어주기, 책나눔, 북스타트, 작가초청대화마당, 도서관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방침이다.

문의(960-5067)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8일 개관식을 갖는 성북구 석관동 미리내도서관의 4층 어린이열람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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