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기간에도 원활한 물류흐름과 신속한 통관지원을 위해 전자통관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하는 ‘전자통관시스템 특별 운영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은 수출입업체, 선사, 항공사 등 많은 물류 업체가 연계돼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장애가 발생하면 수출입물류 흐름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게 되므로 설 연휴기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술지원센터 상주근무인력을 증원·배치, 장애발생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제를 재정비해 수출입 신고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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