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동 필수예방접종 전액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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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의 필수예방접종 무료접종을 보건소와 관내 병의원에서 확대 실시됐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행했던 필수예방접종에 대해 백신비만 지원해줘 본인 부담률이 약 70% 정도였지만 올해부터는 백신비와 접종료를 전액 지원하는 것.

예방접종 기관이 접종을 실시 한 후 보건소로 비용을 청구하므로 주민은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무료접종 대상 백신도 기존의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폴리오,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TD 백신 8종과 DTaP-IPV 콤보백신, 그리고 백일해 예방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Tdap백신이 추가됐다.

주민 편의를 위해 약 3400여곳의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 지역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내에는 68곳의 지정 위탁의료 기관이 있다.

한편 마포지역의 지정 의료기관 검색은 인터넷 구보건소(http://health.mapo.seoul.kr/)에서, 타 지역 검색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알아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 접종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전염병을 예방하고 주민의 병원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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