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강로1가 투명 재개발 탄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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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서 추진위원장 선거 논의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한강로1가 한강로도시환경정비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구는 최근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 한강로도시환경정비구역(이하 정비구역)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위원 선거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용산감리교회에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19일 양일간 위원장, 감사 후보자 등록을 실시, 2월13일 후보자 확정공고 및 선거인 명부를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선거는 선거 운동 기간(2.14~24)과 합동 연설회 등을 거쳐 2월25일 실시 예정이며 27일 당선자가 확정된다.
정비구역은 지난 2010년 한강로특별계획구역으로, 2011년 10월 한강로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각각 결정ㆍ고시됐다.
구는 효율적 정비를 위해 이번 정비 구역인 전쟁기념관 전면구역과 이태원로 남측구역 각 2개 구역을 결합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이태원로 남측구역에 위치한 보훈청은 전쟁기념관 전면구역으로 이전되며, 이태원로 남측구역에는 공동주택,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각각 들어서게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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