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3억ㆍ소상공인 5000만원 융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6: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年2.5% 변동금리로 지원… 내달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올해 유럽 경제 위기 등 글로벌 금융시장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Inno-biz(혁신형 중소기업), 지역내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다.
단, 숙박·음식업, 이·미용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은 제외다.
융자조건은 연 2.5% 변동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1개 업체당 3억원(소상공인은 5000만원)이내며, 융자액은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 등을 감안해 조정될 수 있다.
구비서류로는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지정서식)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최근 1년간 매출증빙서류 ▲벤처기업 또는 Inno-biz 확인서(해당업체) ▲개인(신용)정보제공·이용동의서(지정서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각 1부다.
지정서식은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하며 신청은 내달 14일까지다.
노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단비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2600-6577)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