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철&시내버스 난방온도 낮춘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6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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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1~2도 ↓
[시민일보]서울시가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달까지 대중교통 실내 난방온도를 평소보다 1~2°C 낮춰 운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실내온도를 3°C 낮게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난방에너지의 20%를 절감할 수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는 기존 19°C에서 18°C로 낮춰 유지하고, 5~8호선을 운행하는 도시철도공사는 기존 18°C에서 16°C로 낮춰 유지하는 등 실내온도를 낮춰 난방을 운행하고 있으며, 시내버스는 내부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381개 노선 7532대 노선별 1회 운행시 1~2회의 에너지 절약에 시민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5개 전 자치구와 협력해 ‘내복입기 운동’과 ‘대기전력 줄이기를 위한 플러그 뽑기 운동’, ‘야간조명 줄이기’ 등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의 3대 중점 실천과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가정, 학교, 의료기관, 숙박업, 상점ㆍ음식점, 사회복지시설, 제조업, 사무실 등 8개 분야별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을 전파,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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