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지역내 중개업종사자 명함에 QR코드를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정식 등록된 중개업소 여부 등을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가능 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QR코드에는 중개업소 상호명, 대표자 성명, 소재지, 전화번호, 영업상태, 손해배상책임의 보장 설정 등에 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이외에도 법정 중개수수료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수록돼 있다.
현재 구에 등록된 중개업소는 985곳으로 구는 중개업소 정보 QR코드 시스템을 구축해 무자격자의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로 무자격자 중개행위를 방지할 수 있고, 거래물건에 대해 공적공부에 등재된 사항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거래시 거래당사자는 중개업종사자 명함에 부착된 QR코드로 적법하게 등록된 중개업소 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620-3460)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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