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월부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융자를 실시한다.
구는 올 상반기에만 3억5000만원을 확보, 연 3%의 저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구는 동작구 주민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영개선자금과 새로운 소득개발자금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주민소득지원금을 2000만원 지원한다.
또 화재와 홍수 등 불의의 재난을 당해 생계자금이 필요하거나 의료비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생활안정자금 1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단, 대출시 신용보증서나 부동산 담보가 필요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대부신청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내달 10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820-9126)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대출은 오는 3월 중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사업확장 또는 새로운 투자를 계획중인 자영업자에게 기금을 융자하여 수익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돕고 불의의 재난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융자사업을 펼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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