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年3% 저리 최대 2000만원 지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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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자영업자ㆍ급한 생계비 필요 주민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3월부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융자를 실시한다.
구는 올 상반기에만 3억5000만원을 확보, 연 3%의 저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구는 동작구 주민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영개선자금과 새로운 소득개발자금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주민소득지원금을 2000만원 지원한다.
또 화재와 홍수 등 불의의 재난을 당해 생계자금이 필요하거나 의료비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생활안정자금 1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단, 대출시 신용보증서나 부동산 담보가 필요하다.
대출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대부신청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내달 10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820-9126)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대출은 오는 3월 중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사업확장 또는 새로운 투자를 계획중인 자영업자에게 기금을 융자하여 수익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돕고 불의의 재난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융자사업을 펼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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