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추운날씨 싹 잊게하는 '고품격 선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6: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12 신년음악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강남심포니의 상임지휘자인 '서현석'의 지휘와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의 협연으로 공연된다.
힘찬 브라스 선율과 다이나믹한 타악기의 사운드가 잘 조화된 20세기 최고의 팡파르로 평가받는 ‘코플란드’작곡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로 시작해 '김경아'와의 협연으로 여성적이면서도 지상에서 가장 슬픈곡이라 불리는 비탈리의 '샤콘느'가 이어진다.
이어 로마의 평민출신 호민관‘리엔찌’의 이야기를 다루어 ‘바그너’에게 대중적인 명성을 얻게 해준 바그너의 첫 작품 '리엔찌 서곡'이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드보르작’이 뉴욕의 내셔널 음악원 원장으로 초청받아 미국에 머무르던 시기 신세계 미국에 대한 공감과 함께 고향 보헤미아에 대한 향수가 짙게 묻어나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가 장식한다.
이날 공연 티켓은 예술의 전당 티켓 예매 홈페이지(www.sacticket.co.kr)를 통해 예매가능하다.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 및 대학생은 50%, 강남문화재단 회원은 30%의 할인 혜택이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