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희망을 노래하는 신년음악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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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새해,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테너 박현재, 소프라노 양기영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속 명곡에 희망찬 메세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폭스캄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축배의 노래’▲ 위풍당당행진곡 등 희망찬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곡들이 펼쳐진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지킬 앤 하이드 중‘지금 이순간’등 주옥같은 명곡도 이어진다.
티켓은 전석 15000원으로 문화마니아(區홈페이지 무료 회원가입)는 30% 할인되며, 인터파크티켓·옥션티켓·지마켓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 한해도 수준 높은 공연을 다채롭게 준비해 관객들과 만나겠다"고 전했다.
문의(2670-3142)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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