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올해부터 검진객에게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기하는 '메디체크 건강관리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압 등의 검사항목이 적힌 카드에 정상수치와 환자의 수치를 적어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보 및 재검여부 등이 안내된다.
또한 의사 상담 후 '메디체크 건강관리카드' 소지 고객에게 건강생활실천상담을 안내해, 영양 및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연계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관계자는 "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만성질환 관련 주요 검사수치가 기록된 카드를 소지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수치를 기억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으며, 효과적인 건강관리의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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