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명절 외로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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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인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까지 설날을 맞이해 소외받기 쉬운 아동, 청소년, 노인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전달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하게 될 시설은 아동·청소년복지시설 23곳, 노인복지시설 222곳 등 245곳이며, 286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이 전해질 계획이다.
지역내 지온보육원(발산동 소재)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은 구간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총 73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한다.
또한 지역내 쟌 쥬강의 집을 비롯한 노인 주거·의료복지시설 4곳과 봉제산 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한 재가노인복지시설 8곳에도 각각 총 210만원과 240만원의 위문금이 전달된다.
경로당을 비롯한 노인여가복지시설에는 백미 20kg 2포를 지역내 동장이 순회하며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었다"며, "설날을 맞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00-418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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