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차상위계층 겨울나기 도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1-15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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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ㆍ난방비 지원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오는 2월까지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통해 차상위가구(최저생계비 120%이내) 중 식사해결이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난방이 곤란하거나 의료비 부담이 큰 가구로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을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희망온돌 프로젝트'는 현재 상시적으로 접수 중인 긴급복지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구청 및 동주민센터와 지역내 5개 거점기관(청담ㆍ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노인ㆍ금천장애인ㆍ금천호암노인 종합복지관)이 참여한다.

위기상황에 처한 당사자나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견한 주민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2627-2805), 동 주민센터, 거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를 통해 지원요청을 하거나 작은 도움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을 지원 정책을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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