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파손ㆍ균열도로등 일제점검 나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1-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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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ㆍ특별정비반 구성
3일내 보수되게 행정절차 줄여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 도로순찰 및 특별정비반’을 구성하고 주요 간선도로를 일제 점검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도로순찰 특별 정비반을 구성한 이유는 도로(보도)순찰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하게 보수하기 위한 것.

순찰반은 노선별 2개반 10개조 20명, 특별정비반은 3개반 30명으로 운영되며, 시도 13개 노선 34.57㎞, 구도 55개 노선 43.32㎞를 상시 순찰한다.

이에▲도로 침하 및 파손, 균열 등 불량도로 ▲물고임 구간 및 보도 횡단구배 불량 ▲횡단보도 턱 낮춤 ▲장애인 편의시설 ▲도로반사경, 난간 파손 등 주민 불편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 정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경미한 파손은 1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경우에도 3일 이내에 조치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구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유지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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