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올해부터 ‘월요 야간민원실’ 대상업무를 기존 여권 접수 및 교부에서 민원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업무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근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왔다.
대상은 여권 접수 및 교부에만 한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여권 외에 인감증명,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등의 민원서류 발급 그리고 가족관계등록ㆍ접수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야간에 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여권을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여권 우편배송서비스도 가능해 구민들의 편의는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야간민원실에는 민원여권과 직원 4명이 투입돼, 꼼꼼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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