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돈맥경화' 中企에 최대 2억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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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연 3.9%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지원한다.
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60억원 규모로 지원, 올 상반기에만 구기금 44억과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 44억 등 총 8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융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구자금의 경우 금리는 연 3.9%이며 시중은행 협력자금은 업체에 적용된 금리의 3%를 구에서 지원하고 상환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지역내 ▲제조업 영위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 도시지역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 영위자(패션ㆍ디자인ㆍ애니메이션ㆍ소프트웨어ㆍ벤처기업 등) 등으로 특허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나 저소득층 후원기업, 장애인 고용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구는 고용창출기업 및 여성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제무재표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 성동구청 지역경제과(2286-545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의 새소식 및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기업들이 올 한해가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기업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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