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리모델링 잰걸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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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수협중앙회, 실무협의회 구성등 상호협력 구축 협약 체결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13일 구와 수협중앙회가 노량진동에 위치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시 상호 합의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인허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또 양 기관은 청년 실업해소 등 지역 주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한다.

지난 2009년부터 노량진수산시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동작구와 현대화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 해 7월 서울시와 수협중앙회간 도시계획 변경에 대한 협의하고 2011년 10월에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새로운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동작구에 접수됐다.

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최근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요청했다.

이같이 최근 들어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의 연내 착공이 가시화됨에 따라 구와 수협중앙회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완공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동작구 및 수도권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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